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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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51세의 핫팬츠 패션…"다리가 입틀막"

기사입력 2022.04.30 18:3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고소영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짧은 청반바지에 블랙 컬러의 재킷을 매치, 패셔니스타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5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와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8등신 비율 역시 인상적이다.

이에 팬들은 "살아있는 인형. 너무 예뻐요", "언니 다리가 입틀막이에요", "언니는 늙지 않아요", "사진 더 올려주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지난 2017년 KBS 2TV '완벽한 아내' 이후 작품 휴식기를 갖고 있으며, 최근에는 팬들과 SNS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사진 = 고소영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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