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의 ‘Christmas Tree’가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뷔가 가창한 ‘Christmas Tree’가 스포티파이에서 K팝 남자솔로곡 중 최단기간에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지난 27일 드라마 ‘그 해 우리는’ 메인 OST ‘Christmas Tree’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러한 기록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0일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7일 오후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공지를 올려 "2022년 6월 10일,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으로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새 앨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사진 = 모스트콘텐츠-스포티파이-뷔 팬클럽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