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14:37
경제

대명리조트, '소노펠리체' VIP 회원 최종모집

기사입력 2011.03.26 10:03 / 기사수정 2011.03.26 10:03

라이프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라이프팀] 지난해 리조트&호텔 '쏠비치'를 성공적으로 개관한 대명리조트는 자사 국내 체인의 심장부인 홍천비발디파크에 국내 최고의 VVIP리조트인 '소노 펠리체'라는 놀라운 건축물을 세웠다.

'소노 펠리체(SONOFELICE)'라는 이름은 'SONO-꿈,이상향과 FELICE-행복, 즐거움'의 합성어로 '꿈처럼 행복한 삶을 누리는 이상향'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루이뷔통, 까르띠에 등 세계적 명품 브랜드를 위한 건축 및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에 독보적인 명성을 구축하고 있는 프랑스 건축가 데이비드 피에르 잘리콩이 설계해 건물 자체가 작품이다.

'소노펠리체'는 레지던스 객실 80실(테라스하우스 56실, 펜트하우스 24실)과 노블리안 객실 424실로 이뤄졌다. 레지던스는 176∼305m²의 6개 유형, 노블리안은 134∼315m²의 7개 유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레지던스 객실은 1년 365일 별장처럼 회원 전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취향대로 호수를 선택할 수 있다. 창립 분양이 끝나고 현재는 1차 분양 중이다. 소노펠리체는 회원만 이용 가능한 전용 라운지, 54홀의 골프장, 승마클럽, 스파, 휘트니스센터, 수영장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전면 산책로를 시작으로 계곡을 따라 11만 8500m² 규모의 수목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특급호텔 수준의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된다. 최고급 자재를 사용한 인테리어, 수입 가전제품 등이 한눈에도 고급스러워 보인다.

회원이 되면 골프와 승마, 스파, 스키, 휘트니스, 수목원,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공연과 작품들이 전시될 오페라 하우스와 갤러리 라운지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도 있다. 또 쏠비치 호텔&리조트를 포함해 비발디파크와 설악, 단양, 경주, 양평, 제주,변산 등에 있는 직영리조트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소노펠리체'는 휴양지에 또 하나의 주거지를 보유하는 '레저형 세컨드하우스'의 개념으로 이미 유럽, 미국 등에서는 보편화 된 레저 휴양 상품이다. 오너쉽 형태로 분양중인 소노펠리체는 개관 이전 레지던스 객실의 95%가 분양될 정도로 인기는 뜨겁다.

현재 레지던스 객실은 일부(200.94m²)만 남아있고, 노블리안 객실은 로얄형 마감이 되었고, 실버형(134.28m²)과 골드형(168.91m²)일부만 분양할 수 있다.

이번 잔여구좌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안내책자(분양카탈로그)를 원하면 대명리조트 본사(02-2037-8448)를 통해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 및 자료를 무료로 배송해준다.

[사진 (c) 대명리조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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