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6 10:00 / 기사수정 2011.03.26 10:00
이번 통합회원권은 만기시 소멸되는 금액이 전혀 없이 최초 분양금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는 기회이며 신규가입 무료혜택 및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특별상품은 1/12지분 등기제 분양이므로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으며, 다양한 회원혜택이 있다. 개인명, 무기명 및 법인업체 명으로도 분양받을 수 있다.
비발디파크는 4계절 내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스키월드, 정규골프장C.C, 오션월드, 퍼블릭 9홀 골프장 등 각종 부대시설과 이번 완공한 유스호스텔(202실)과 12월에 완공된 체리동(278실)까지 2,319실의 국내 최대 규모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에서 1시간 정도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명리조트는 전국 8곳의 직영리조트 가운데 절반 가까이 바닷가에 위치한 해양리조트로 입지조건이 뛰어나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양양 바닷가의 쏠비치, 함덕해수욕장을 끼고 있는 제주리조트, 지난 2008년 격포 해수욕장 앞에 오픈한 변산리조트 등이다. 또한, 향후 거제, 여수, 삼척 등 3곳에 추가로 해양리조트를 조성할 예정이어서 남부지역에 사계절 종합 해양리조트로서 기대가 크다.
504실 규모의 소노펠리체는 365일 별장처럼 이용하는 전용객실인 테라스하우스와 펜트하우스형 레지던스 객실 및 노블리안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소노펠리체의 가장 큰 특징은 '럭셔리 모드'다. 특급호텔 수준의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가 하면, 18홀의 골프장, 전용 피트니스센터, 수영장, 라운지, 유러피안 스타일의 스파 등 최상류 레저문화 수준에 맞는 서비스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주차장 또한 회원 자동인식장치로 돼 있는 등 안전을 고려했으며, 객실 1실당 많게는 6명, 적게는 2명에게 분양하는 등 최상류층을 겨냥한 분양방식도 택했다.
대명레저산업은 매년 새로운 고품격 리조트를 오픈하면서 편리한 예약 시스템과 철저한 회원관리로 대한민국 대표리조트의 명성을 지켜내고 있다.
리조트를 이용할 때 가장 불편한 점이 바로 예약 시스템인데 대명레저산업은 맞춤형 예약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엄격한 교육과정을 수료한 레저컨설턴트들로 하여금 최초계약에서부터 예약관리까지 철저하게 1:1 담당제로 회원을 관리하기 때문에 모든 회원들이 최고의 품격을 가지고 가족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분양입회금이 전액 100% 반환(회원제)이 되면서 계약기간 동안 회원권 하나로 전국 어디서나 사계절 내내 가족 및 친구들과의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대명리조트 본사 레저사업국(02-2037-8448)으로 문의하면 상담과 책자를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사진 (C) 대명리조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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