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최환희(지플랫)가 일상을 공유했다.
최환희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아보단 레몬에이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환희는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맨투맨에 반바지를 입고서 오른손으로 입을 가린 채 포즈를 취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KCM은 어디있나요?", "레몬아아는요?", "보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1년생으로 만 21세가 되는 최환희는 故 최진실의 아들로 유명하며, 지난 2020년 앨범을 발매하고 래퍼로 데뷔했다. 현재는 KBS 2TV '갓파더'에서 KCM의 아들로 출연 중이다.
사진= 최환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