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설현이 '요즘 브이'를 선보였다.
27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요즘 부이 드디어 오늘 밤 10시반!! 살인자의 쇼핑목록 첫방"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하얀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설현은 요즘 유행인 포즈를 선보이며 밝게 미소를 지었다. 설현은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8등신 여신 포스를 자랑했다.
또한 어깨를 드러낸 설현은 명품 일자쇄골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설현의 사진을 본 팬들은 "여신이다", "얼굴 소멸할 듯" 등의 반응을 보냈다.
한편, 설현의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27일 오후 10시 30분 첫방송된다.
사진 = 설현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