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23 16:57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솔로 홈런을 포함하여 3타점을 기록한 이정후의 활약에 힘입어 키움이 KIA에 3:1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키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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