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신지가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21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otv 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브라운 컬러의 투피스 착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신지는 작은 얼굴에 러블리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특히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신지의 팔뚝만큼 가녀린 허벅지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신지는 지난 1998년 코요태로 데뷔했으며 현재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진행 중이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