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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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김재윤 '승리 지켰다'[포토]

기사입력 2022.04.20 21:30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T가 선발투수 소형준의 7이닝 1실점 호투와 박병호의 결승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 맹활약에 힘입어 2연승을 달렸다.

경기 종료 후 KT 장성우와 김재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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