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요원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20일 이요원은 인스타그램에 "#그린마더스클럽. #오늘 밤 10시 30분에 만나요. #jtbc drama 대학교 때 은표와 진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요원은 후드티와 머리띠를 하고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규리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이요원은 JTBC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 출연 중이다.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재벌 2세로 알려진 박진우와 결혼해 삼남매를 뒀다.
사진= 이요원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