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가은이 근황을 전했다.
20일 오전 이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가은은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음료를 마시며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봄날의 푸른 새싹처럼 푸른 의상을 입고서 미소짓는 그의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이가은은 현재 JTBC 새 드라마 '디엠파이어: 법의 제국'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이가은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