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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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 엄마' 황정음, 좋은 집 사네…상추 심는 소소한 행복

기사입력 2022.04.20 10:0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황정음이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20일 황정음은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상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상추들이 심어져 있는 모습이 보인다.

예쁜 꽃들도 눈에 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후 아들이 있는 상황에서 이혼 위기를 맞았지만 극복했다. 이후 임신해 둘째 아들을 낳았다.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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