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오형제 엄마지만 연예인 데뷔 시급…단아 미모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미모를 뽐냈다.

18일 서하얀은 인스타그램에 "보라보라한 저녁, 친구가 선물해 준 예쁜 원피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서하얀은 "나른한 한주의 시작 월요일 밤이에요. 잠시 후 밤 10시 동상이몽에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서하얀은 원피스를 입고 단아하고 우아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연예인 못지 않은 키와 비율이 눈에 띈다.

서하얀은 아들 셋을 둔 임창정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SBS '동상이몽2'에 출연 중이다.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