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3 10:40 / 기사수정 2011.03.23 10:41
이경애와 희서 양은 정원에서 즉석 영화를 찍는가 하면 식물원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행복한 모녀의 모습을 과시했다. 특히 희서 양은 개그우먼인 엄마를 꼭 닮아 웃음과 장난기가 넘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희서 양은 또 가위바위보를 해 엄마 이경애에게 일을 시키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희서 양은 이경애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어렵게 얻은 늦둥이 딸로 이경애 부부에겐 행복의 근원이다.
[사진= ⓒ SBS '좋은아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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