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3 10:22 / 기사수정 2011.03.23 10:22
이어 "섹시한 경기 사진에 욕심이 나지만 나는 몸매가 소박해서 패드의 도움을 받을 때가 있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여성 선수들끼리 시합에도 섹시미가 중요하냐는 질문에 차유람은 "상대선수의 섹시한 모습에 신경 쓰여 집중력을 잃기도 한다."고 밝혔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그런 비밀을 공개하다니 차유람 대단하다","당구얼짱 차유람, 완벽할 줄 알았는데 그런 비밀이 숨겨져있다니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차유람 ⓒ SBS '강심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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