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박지연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로 만남이 늦어져 늦어진 생일 파티. 진짜 여자 넷이 배꼽 잡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연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지으며 상큼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단발 헤어스타일로 완벽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박지연의 산뜻한 분위기가 시선을 모은다.
특히 박명수 아내 한수민도 함께한 생일 파티 인증샷을 통해 셀럽의 화려한 인맥을 엿볼 수 있다.
한편 박지연은 이수근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