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NRG 노유민이 아킬레스건 수술 근황을 전했다.
17일 노유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술 후 열심히 치료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발에 깁스를 한 채로 링거를 맞고 있는 노유민이 담겼다. 앞서 아킬레스건 파열로 긴급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노유민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97년 NRG로 데뷔한 노유민은 지난 2011년 일반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자신의 이름을 건 카페를 개업하며 바리스타가 된 근황을 전했다.
사진=노유민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