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은영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박은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범준이의 힐링 타임 엄마와의 스킨십이 최고조 되는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아들을 품에 안은 채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바쁜 워킹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아들 육아에 집중하는 박은영의 행복을 엿볼 수 있다.
한편 박은영은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지난 2019년 결혼했으며 이듬해 40세의 나이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박은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