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한지혜가 붕어빵 딸의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보세요 전화받는 게 취미 #슬이슬이윤슬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지혜의 딸 윤슬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슬 양은 전화기 모양의 장난감을 든 채 통화하는 시늉을 하며 밝게 웃고 있다. 개인기까지 선보이는 윤슬 양의 폭풍성장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지혜는 검사 남편과 결혼해 11년 만에 딸 윤슬 양을 얻었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