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엄지원이 관리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엄지원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7개월 만의 필라테스. 죽을 때가 되어야 찾아오는 응급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필라테스를 방문한 날짜가 기록되어 있다. 이전까지 꾸준하게 관리를 이어오던 엄지원은 지난해 9월 이후 약 7개월 여 만에 필라테스 센터를 방문한 기록을 확인할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지원은 티빙 오리지널 '잔혹한 인턴'에 출연한다.
사진=엄지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