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깜짝할 사이 일주일이 훅 지나가네요. 내일 하루 더 힘내면서 차분하게 주말 준비 해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서햐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임창정과 함께 '동상이몽2'에 출연, 5형제를 향한 사랑을 골고루 보여주면서 시청자를 사로잡은 야무진 매력이 스타일링 속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1991년 생으로, 2017년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한 서하얀은 임창정과 함께 SBS 예능 '동상이몽2'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