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최선정이 하와이 여행 후 체중을 공개했다.
최선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하와이 다녀와서 원데이 씩스 끼니 하고 살 엄청 쪘을 줄 알았는데 완전 선방"이라며 몸무게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56.8kg의 체중을 공개한 최선정은 "오늘 아침 공복 몸무게"라며 흡족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선정은 최근 남편 이상원과 첫째 딸과 함께 하와이 여행을 다녀온 상황. 럭셔리한 분위기의 식당에서 매끼 화려하게 식사를 즐겼던 만큼 안도하는 마음을 읽을 수 있다.
한편 최선정은 선우은숙, 이영하 아들 이상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아들 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최선정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