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근황을 전했다.
김정훈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비가 온다... 막걸리에 파전 먹고 싶다... ㅜ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훈은 생각에 잠긴 듯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여전히 훈훈한 김정훈의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정훈은 지난 2019년 전 여자친구 관련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 = 김정훈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