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타고난 몸매? "혼자 피자 한 판 뚝딱"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모델 이현이가 근황을 전했다. 

13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Pizza for Lunc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점심 식사로 피자와 콜라를 함께 먹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는 "1인 1판"이라는 글과 함께, 피자를 거의 다 먹은 사진을 게재했다. 

피자 한 판을 다 먹는 식사량에도 항상 모델로서의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이현이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