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 황혜영, 최고 동안이네…"오백년 만에 풀메이크업"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혜영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황혜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백년 만에 풀메이크업. 역시 김미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황혜영은 방송에 앞서 메이크업과 헤어 등 준비를 마친 후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황혜영의 우아한 분위기와 뚜렷한 이목구비,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투투, 오락실로 활동했던 황혜영은 지난 2011년, 김경록과 결혼해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황혜영은 연매출 100억 원을 벌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