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윤소이가 남편과 딸의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윤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들~~♡ #아빠와딸#딸바보그램#일상기록#육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소이의 남편 조성윤이 딸 이현 양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엄마의 웃는 모습을 똑닮은 이현 양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를 접한 서효림은 "아빠가 얼마나 이쁠까 .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이현아 , 지혜롭고 사랑이 많은 아이로 건강하게 자라렴♥"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7세인 윤소이는 2017년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결혼 4년 만에 딸을 출산했다.
사진= 윤소이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