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노윤주 아나운서가 FC 아나콘다 멤버들과의 합동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노윤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경&정연언니 합동 서프라이즈 생일파티 때♥ FC아나콘다 사랑해요 오늘 13일 밤 9시 올스타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윤주 아나운서를 비롯해 주시은 아나운서, 최은경, 오정연, 박은영, 윤태진, 신아영 등 FC 아나콘다 멤버들과 현영민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끈끈한 조직력만큼이나 행복함이 묻어나는 이들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모은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노윤주 아나운서는 스포티비 소속 아나운서로,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의 FC 아나콘다 소속 골키퍼로 활약한 바 있다.
사진= 노윤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