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20:32
연예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딸, 타고난 패션 센스 "선글라스 쓰겠다며 고집"

기사입력 2022.04.13 14:34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서효림이 딸의 깜찍한 근황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선글라스를 어디서 찾았는지 쓰고 나가겠다고 고집을. 근데 조이야 햇님이 없다. #등원룩"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분홍색 땡땡이 원피스에 분홍색 선글라스로 깔맞춤한 조이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다른 패션 센스와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9살 연상의 정명호 씨와 결혼, 이듬해 6월 딸 조이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