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미국 생활을 전했다.
12일 한유라는 인스타그램에 '#california #griffith observatory'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리피스 공원에 위치한 그리피스 천문대를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캘리포니아의 야경과 할리우드, 이를 촬영하는 한유라의 모습이 보인다.
한유라는 방송 작가 출신으로 4살 연상의 코미디언 정형돈과 결혼해 쌍둥이 딸을 낳았다. 미국 하와이에서 두 딸과 거주 중이다.
사진= 한유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