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데이트를 즐겼다.
12일 심진화는 인스타그램에 "이대로도 좋아요. 아무 바램 없어요. 당신만 있어준다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심진화는 김원효와 레스토랑에서 눈을 맞추며 환하게 웃고 있다.
11일에는 "태풍이 달래서 산책 가려는데 꼼짝도 안해서 차에 한 번 태워주고 너무 좋아함. 앉아도 보고 나서야 내림. 오늘따라 자기 주장 더 강함. 산책 갈 때도 카페 가자하고 올 때도 어찌나 들어가고 싶어하는지 힘들게 달래서 집에 도착"이라며 반려견과의 일상을 전했다.
또 "이사온 집 마당에도 봄이 되니 예쁜 꽃이 피는구나. 감사하다. 라일락 나무도 있다. 새 화분에 물도 주고 태풍이 얼음물도 주고"라며 일상의 즐거움을 나눴다.
심진화는 최근 SBS '돌싱포맨'에서 전세 사기 관련 발언을 한 것에 대해 "개인적인 이야기를 방송으로 했던 것은 경솔했다"라며 사과했다.
사진= 심진화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