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이해리가 고급스러운 별장을 공개해 강민경과 팬들을 놀라게 했다.
유튜브 채널 '걍민경'에 10일 업로드 된 '은둔형 이해리의 별장' 영상에서 이해리가 개인 소유의 별장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해리의 고급스러운 별장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민경 역시 이해리의 별장에 들어서자마자 감탄을 자아내며 놀라움을 표했다.
"해리 언니 정말 성공한 여자의 삶이다"라는 강민경의 말을 대변하듯 넓고 럭셔리한 분위기의 별장에서 다비치는 둘의 '찐친우정'을 선보였다. 강민경이 이해리를 위해 집들이 선물을 준비하는가 하면, 이해리는 강민경을 위해 들기름 막국수와 감자전 등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을 준비했다.
이해리의 정성이 가득한 음식을 먹으면서 두사람은 최근 핫하게 떠오르는 토론 주제인 '깻잎논쟁'에 대해 논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화려한 입담과 두 사람이 선사하는 '찐친케미'가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깻잎을 떼어주는 강민경의 그윽한 눈빛이 이해리는 물론 팬들을 폭소케 만들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이해리의 별장에서 두 사람만의 편안한 시간을 보내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강민경과 이해리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걍민경'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