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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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윤혜진 선물에 행복…훈훈한 올케-시누이

기사입력 2022.04.11 18:00

백민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엄정화가 올케 시누이와 훈훈한 케미를 발산했다. 

11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진아, 너무 예쁘다.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엄정화는 올케 윤혜진이 선물한 옷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이비색 볼캡과 오버사이즈 자켓이 힙한 느낌을 준다.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늘씬한 몸매가 스타일링과 어우러진다.

윤혜진은 해당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유했다. 그는 "와우"라며 엄정화의 옷핏과 선물한 이도 뿌듯해지는 '혜자 리액션'에 감탄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 슬하에 딸 지온이를 두고 있다. 

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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