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강세련 아나운서가 미모를 자랑했다.
강세련 아나운서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꽂힌 묶세련+쿨톤 2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세련은 화이트 컬러의 블라우스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뽐내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가 눈에 띈다.
강세련은 프리랜서 아나운서다. 과거 한국경제TV 시황 캐스터로 활동했다.
사진= 강세련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