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현영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현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내렸숑. 기분 전환에는 앞머리가 짱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현영은 바뀐 헤어스타일을 뽐내며 포즈를 취했다. 현영의 동안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영은 1976년생으로 올해 47세다. 지난해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80억 매출을 달성한 CEO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