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이윤진이 워킹맘의 일상을 공유했다.
6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또 다시 생산성의 노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노트북 앞에 앉아 일에 열중한 이윤진이 담겼다. 통역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윤진은 번역 업무에 열중한 모습이다.
이어 영어 원고와 필기구로 가득한 책상을 공개하며 "Keep it clean 윤진아…"라며 바쁜 일상 때문에 청소를 하지 못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아들 다을을 두고 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