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밝은 일상을 공개했다.
6일 함연지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함연지는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비타민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또 "어제 오랜만에 롤리폴리"라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 함연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