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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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송지효, 숏컷 자리잡았네…잘생쁨 매력 뿜뿜

기사입력 2022.04.06 16:4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송지효가 일상을 공유했다.

송지효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씨앗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효는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의자에 앉아서 활짝 미소지으며 미모를 뽐내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이쁘다ㅠㅠㅠ", "언니 진짜 최고예요ㅠㅠㅠ", "갈수록 이뻐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송지효는 SBS '런닝맨'에 고정 출연 중이다.

사진= 송지효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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