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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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겜프야’, 글로벌 업데이트…인기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 기회↑

기사입력 2022.04.06 11:20

최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에서 인기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 기회가 주어진다.

6일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2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인기 레전드 트레이너들을 쉽게 영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듀얼 속성 트레이너로 외야수 육성에 다양한 도움을 주는 ‘손오공’을 비롯해 강력한 지능 속성 투수 육성에 필수적인 ‘벨리타’, 내야 선수 육성에 활용되는 ‘세이류’의 영입 확률업 이벤트가 이달 19일까지 진행된다. 포지션별 필수 레전드 트레이너들의 영입을 통해 전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다.

풍성한 보상 이벤트들도 펼쳐진다. 슈퍼스타 트레이너 ‘제나’를 확정적으로 영입할 수 있는 슈퍼패스가 새롭게 시작되며 주어진 조건의 선수 육성을 통해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콘테스트’도 이달 1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콘테스트는 최강의 중견수를 육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육성 횟수에 따라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등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2022 겜프야’는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유저 친화적인 업데이트와 게임성 업그레이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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