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영턱스클럽 출신 가수 겸 사업가 임성은이 명품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임성은은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성은은 이른 아침부터 달리기를 하며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군살 하나 없이 마른 몸매를 자랑하는 임성은은 평소 달리기를 즐겨한다고 밝혔다.
집으로 돌아온 임성은은 넓은 테라스에 매트를 깔고 요가에 집중했다. 완벽한 유연성을 뽐내며 능숙하게 요가를 이어가는 임성은의 매끈한 몸매가 시선을 모았다.
임성은은 이어 욕실에 들어가 힐링 스파를 즐겼다. 욕조에 편안하게 앉아 휴식을 취하는 임성은은 "이게 바로 릴렉스지"라며 만족스러워했다.
사진=TV조선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