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최근 팬덤 플랫폼 덕킹은 “2월 2차 서바이벌 팬 투표를 통해 1위를 한 배우 김선호의 이름으로 방역 마스크 10,000개를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지난 3월 31일 기부가 진행했으며, 김선호의 이름으로 강동 종합 사회복지관에 전달되었다.
방역 마스크를 전달한 덕킹 측은 “앞으로도 자주 이런 자리를 마련해 아티스트와 팬의 건강한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배우 김선호는 3월 한 달간 진행한 배우 랭킹 투표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4월 25일부터 7일간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에 광고된다.
현재 덕킹은 4월 랭킹 및 생일 투표를 진행 중에 있다.
대규모 리뉴얼 전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매달 랭킹 투표를 통해 1위에게는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광고를 제공한다.
사진 = 덕킹-김선호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