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한지혜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4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에는 아기용품 #윤슬이 살림 많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청바지에 루즈핏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지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의 스타일링을 완성, 20대 대학생 같은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한지혜는 "사진사는 할머니. 할머니 내려가시면 누가 사진 찍어주나"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결혼 11년 만에 딸을 출산했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