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진세연이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4일 오후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4월이라구요? #뭐찍었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수많은 화분들을 배경으로 서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흰색 롱부츠에 동물들이 그려진 숏스커트에 털재킷을 걸친 채 백을 들고 서 있는 그의 극세사 다리에 많은 눈길이 모인다. 또한 소멸할 것 같은 그의 작은 얼굴과 독보적인 신체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진세연은 2020년 드라마 '본 어게인'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으로 '나쁜기억 지우개'를 선택한 상태다.
사진= 진세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