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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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여리여리 가녀린 뒤태…5형제 엄마의 따스함

기사입력 2022.04.04 12:1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여리여리한 비주얼을 뽐냈다. 

서하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 서하얀은 요가복을 입고 편안한 자세로 앉아 인형 옷을 입혀주고 있는 모습이다. 머리를 하나로 묶은 서하얀의 단아한 뒷모습과 가녀린 몸매가 인상적이다. 

한편 서하얀은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다섯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서하얀은 방송을 통해 결혼 전 직업과 관련, "승무원으로 3년 근무했다. 그 다음에는 요가를 좋아해서 요가 강사로도 2년 정도 일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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