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한지혜가 딸 육아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산책", "신이 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지혜의 딸 윤슬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지혜는 유아차를 끌고 윤슬 양과 산책에 나선 모습이다. 점점 엄마를 닮아가는 윤슬 양의 폭풍 성장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결혼 11년 만에 딸을 출산했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