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김현숙, 子 하민과 급 여행…"아빠의 코로나 소식"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현숙이 아들과 급 여행을 즐겼다.

김현숙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양 #하민과 #1박 2일 #밀양 가려다 #아빠의 급 코로나 소식에 #급 양양 #역시 #예상치 못할 때가 #짜릿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숙은 아들 하민 군과 함께 양양의 한 숙소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모자의 즐거운 주말 일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현숙은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SBS 드라마 '사내맞선'에 출연 중이다.

사진=김현숙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