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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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쌍둥이 데리고 수영장…"애미는 괜찮다 최면 거는 중"

기사입력 2022.04.03 18:31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혜영이 주말 육아 근황을 전했다.

황혜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희들이 즐겁다면 뭐... 애미는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최면을 거는 중 #정용형제 #황여사 라이프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장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황혜영의 아들들 모습이 담겼다. 정용 형제는 파란색 수영복을 입고 친구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주말에도 육아에 열일하는 황혜영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투투, 오락실로 활동했던 황혜영은 지난 2011년 김경록과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황혜영은 연매출 100억 원을 벌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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