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 유아의 비주얼과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3일 오마이걸 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 유아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장 차림을 하고 있는 그의 남다른 미모와 분위기는 공식 팬클럽 미라클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오마이걸은 지난 3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 앨범 ‘Real Lov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정규 2집 ‘Real Love’는 지난 2019년 발표한 첫 정규 앨범 ‘THE FIFTH SEASON’ 이후 약 3년 만의 정규 앨범으로, 더욱 성숙해진 오마이걸의 시선으로 본 다채로운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동명의 타이틀곡 ‘Real Love’는 사랑에 빠져 주위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낯설고 이국적으로 느껴지는 순간을 노래한 곡으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사운드와 중독적인 브라스가 달콤하게 귀를 사로잡는다.
사진 = 오마이걸 유아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