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지민이 3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소녀미를 자랑했다.
지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분 좋은 일이 있는지 폴짝폴짝 뛰고 있는 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민은 마스크에 반 이상이 가려지는 작은 얼굴과 가녀린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민은 지난 2020년 AOA를 탈퇴했다.
사진=지민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