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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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 '수비 걱정하지 마'[포토]

기사입력 2022.04.02 14:44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개막전 경기, 3회말 1사 LG 박해민이 KIA 박찬호의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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