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안선영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안선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선영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이 담겨있다. 통통한 뱃살이 돋보이는 과거 사진과 달리, 현재의 안선영은 명품 복근과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저런 시기가 있었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우와 너무 멋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안선영은 현재 47세로,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